제가 이 Semi-flare 바지를 3개 구매하였습니다. 

블루진, 카멜, 그리고 아이보리....

입은 횟수로는 블루진을 가장 자주 입는데...  이유는 캐쥬얼, 정장느낌 모두 가능한 바지로 느껴지거든요.

대신 아이보리는,  (제가 옷을 잘 못입어서인지 모르겠지만)  분명히,  정장핏으로는 괜챦은 바지입니다. 

다만, 캐쥬얼하게 입으려고 할때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.  

핏감이나 바지의 색깔이 (너무 하얗지 않고 적당한 크림 아이보리 느낌) 괜챦습니다.  

 몽또또에서 피드 사진을 보며 좀 더 배워서 활용도를 높여야겠습니다.  ^^